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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전체 R&D 약 19조 편성...'역대 최대'

#STEM#여성과학기술인#이공계#트렌드#커리어

조회수 466 좋아요1 작성일2024-08-30


 

 

과기정통부 내년 전체 R&D 19조 편성...'역대 최대'

 

이는 R&D 예산이 감액되기 전 91,000억 원보다 6.5%보다 많다.

특히,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했고, 혁신·도전형 연구개발에 1조 원을 편성했다.

국내 기초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29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공계 석·박사생 연구생활장려금과 함께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올해 전체 R&D 예산 대비 11.8% 늘어난 규모인 297,000억 원을 편성했다.

 

관련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51941?sid=105

 

 

과기정통부, 디지털분야 해외석학 유치 지원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서울대·성균관대 선정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 사업은 해외석학급 연구자와의 공동연구를 진행해 국내 인재들의 연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해외석학과의 연구팀을 유치해 연구공간 및 시설 장비 제공 등 국내 연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연구팀은 국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석·박사생을 지도하면서 연구 노하우를 전수한다.

해당 주관기관 외 국내 석·박사생들도 해외석학의 연구 지도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관련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54782?sid=105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사업 신규 참여 대학 6곳 예비 선정매년 50억씩 지원

 

대학기초연구소 사업(G-LAMP)는 대학에 5년간 금전적 지원을 통해 연구소 관리 체계 개편과 신진 연구인력 중심으로 한 거대 융복합 연구 수행 사업니다.

예비 선정 대학 6곳에는 서강대(나노단위과학) 연세대(물질·에너지과학) 국립창원대(나노단위과학) 전남대(물질·에너지과학) 전북대(물질·에너지과학) 충북대(물질·에너지과학) 등이 있다.

선정 결과가 그대로 확정되면 지난해 선정된 8개 대학과 합해 총 14개교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새로 선정된 대학은 사업 신청 당시 선택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중점 연구소를 지정해 연구소에 속한 연구원들은 공동으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보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49167?sid=102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 계획 확정

 

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 계획의 주요 뼈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12대 국가전략 기술 가운데 현재 3개 정도의 세계 선도급 기술을 6개까지 끌어 올리고, 전략기술 기반 유니콘급 기업 15개를 배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나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등 3개 선도 품목에 게임체인저 기술인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3개 분야를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대 게임체인저 기술에 총 30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3조 원 규모의 전략기술 플래그십 10대 프로젝트 및 기관 간 칸막이를 뛰어넘을 국가과학기술연구실(NSTL)도 함께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관련 기사 보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43339?sid=105